인천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치솟은 유가를 안정화하기 위해 주유소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주유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시민 부담을 완화할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 시장은 "각 군·구와 한국석유관리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벌이면서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지역 내 유가 관리를 강화하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시장은 이와 함께 "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적 활용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"며 "지방정부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환원에 보다 초점을 맞춰야 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315033118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